제6회 경주시 청년의 날
올해도 그냥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청년을 위한 모든 것, 여기 경주에 다 모였습니다!
경주시가 준비한 ‘청년의 날’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미래를 바꾸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 될 거예요.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세요!
청년을 위한 진짜 행사, 제6회 경주시 청년의 날
오는 9월 20일, 경주시문화관 1918에서 개최되는 '청년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닙니다.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주제는 ‘청년은 언제나 A.P.E.C(Action, Play, Enjoy, Connect)’.
일자리, 여가, 문화가 어우러진 진짜 청년 축제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다채로운 체험의 장: 공연부터 취업박람회까지
행사장에서는 청년밴드 공연, 초청 가수 무대뿐 아니라,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푸드존과 프리마켓도 열립니다.
체험부스와 정책 홍보관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에 충분합니다.
이 외에도 청년영화제, 꼼지락클래스, 전야제 등 ‘청년 주간 행사’로 일주일을 채우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집니다.
청년 정책, 보여주기 아닌 실질적인 지원
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의 사회적 자립을 촉진하고, 나아가 결혼, 출산 등 생애주기 전반의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정책’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주시의 피켓 퍼포먼스와 청년정책 홍보관은 이러한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 중심의 정책을 확대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인구 구조를 안정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히 청년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시민 전체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큽니다.
이벤트 일정 및 프로그램 요약표
| 일정 | 행사명 | 장소 | 특징 |
|---|---|---|---|
| 9.14~9.20 | 청년 주간 행사 | 경주시 전역 | 영화제, 취업박람회, 클래스 |
| 9.20 (14:00~22:00) | 청년의 날 기념식 | 경주문화관 1918 | 밴드공연, 푸드존, 프리마켓 |
결론: 청년이 중심이 되는 도시, 경주
경주시 청년의 날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청년의 권리를 존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적 상징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경주와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Q&A
Q1. 청년이 아니어도 참여 가능한가요?
물론입니다. 경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Q2. 현장에 무료 주차가 가능한가요?
행사 당일, 경주문화관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구역은 행사 관련 전용주차로 운영됩니다.
Q3. 어떤 기업들이 취업박람회에 참여하나요?
경주시 소재 중견·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공공기관 등이 다수 참여하여 현장 면접 및 채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Q4. 푸드존은 유료인가요?
푸드존은 청년 셰프들이 운영하며 대부분 유료입니다. 다만 일부 부스에서는 시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Q5. 사전 신청이 필요한가요?
일부 프로그램(영화제, 클래스)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나머지는 현장 참여가 가능합니다.
